연금보험공시 조회
기준일, 납입보험료, 적립금, 해지환급금, 누적수익률 제공
기준일
2025.01.01
납입보험료
100,000,000원
적립금
10,000,000원
해지환급금
10.000원
누적수익률
10.00%
계산기준
납입보험료: 기본계약(적립계약) 총 납입보험료
적립금 = 적립원리금 + 배당적립금 + 기존지급연금액
해지환급금: 해지 시 지급되는 환급금(기타소득세, 해지가산세 및 보험계약대출 원리금이 차감되기 전 금액)
누적수익률 = {(적립금 ÷ 납입보험료) - 1} × 100
연금저축은 장기상품으로 수수료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은행, 자산운용사는 적립금에 비례해 수수료를 부과하므로 일반적으로 가입기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늘어나는 반면, 보험회사는 납입보험료를 기준으로 수수료를 부과하므로 보험료 변동이 없다면 수수료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험회사의 경우 계약 초기에는 수수료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기간이 지날수록 낮아지는 구조이므로 계약 초기에는 마이너스(-) 수익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초기 수수료로 인해 대부분 수익률이 계약체결 후 마이너스(-)를 나타내고 있으나, 일정 기간 후 플러스(+)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연금 개시시점의 수익률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계약담당자에게 문의해주세요.
금융기관별 연금저축 수수료 비교
수수료 비교
실수익률 비교
수수료가 연금 수익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보험회사(연금저축)
원리: 납입보험료를 기준으로 확정된 수수료를 보험기간 내 나눠서 부과(납입보험료 미변동 시)
특성: 원금 및 운용수익이 적은
계약 초기에는 수수료 금액이 높은 비중을 차지
하나, 계약 후반에는 원금 및 운용수익이 증가한 경우
수수료 비중이 낮아짐(만기수익률 증가)
은행, 자산운용사(연금신탁)
원리: 납입한 원금 및 운용수익 누적금액에 매년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곱하여 공제
특성: 원금 및 운용수익이 적은
계약 초기에는 수수료 금액이 낮은 비중을 차지
하나, 일정비율의 수수료를 부과함에 따라
원금 및 운용수익이 증가한 경우 수수료 비중이 높아짐(만기수익률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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